EVERYDAY, EVERY MOMENT. PAUL KIM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EVERYDAY, EVERY MOMENT. PAUL KIM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그렇게 사랑은 간절히 불러보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는
그렇게 사랑은 아무리 다가갈수록
멀어져 가는
얼마나 사랑은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그대 하나
얼마나 사랑은 걷잡을 수 없는
바람이 되어
가질 수 없는
꿈결이 너를 내게 데려온
밤새 처음 들은 목소리가 웃음이 되고
어느새 앞서간 너의 뒷모습
잠시도 멈추지 못해 내 마음 터질 것 같아
너를 사랑하는 혼자만의 사랑이라도
내 맘 하나 가득 소중한 모든 것인 것을
너를 사랑하는 혼자만의 사랑이라도
시들지 않는 영원한 것을
남겨진 하늘 검은 밤바람
떠나간 너의 기억 눈부시게 밝혀져있고
모두 사라질 세상 속에서
널 향한 조급한 그리움 더욱 커져만 가는
너를 사랑하는 혼자만의 사랑이라도
내 맘 하나 가득 소중한 모든 것인 것을
너를 사랑하는 혼자만의 사랑이라도
시들지 않는 영원한 것을
어쩌면 사랑은 닿을 수 없는 너의 손
애써 잡으려 하는
어쩌면 사랑은 있지도 않은 곳으로
찾아가려는
愛情是那麼地殷切地呼喊
也無任何回音
愛情是越靠近一步卻又更遠離的
노란 머리 볼에 빨간 홍조 빼빼 묶은 머리
but a girl with bobbed hair
나 신발 꺾어 신고 돌아다녀
Cuz I'm lonely
내가 좋아하는 건 제일 잘하는 건
물어뜯기, 꼬집기, 깨물기
and 몰래 따라 걷기
with red sunglass
Hey, Miss short skirt lady
손때 묻은 손수건은 좀 떼줄래
Hey, 뭐야 긴 생머리 언니
헐 아이 컨택은 그만 부리고 그 손 떼
헝클어진 머리칼을 흩날리며
네게 건네 조금은 녹아
흘러내린 아이스크림
좀 따가운 시선 받으면 어때
네게 주려고 진득해진
손바닥으로 달려온 나야
너 진짜 귀여워 진짜 잘생겼어
그러니까 여자들이 자꾸 들러붙어
이거 뭐예요? 저거 뭐예요?
Or you have a girl friend?
Hey, Miss short skirt lady
손때 묻은 손수건은 좀 떼줄래?
Hey, 뭐야 긴 생머리 언니
헐 아이 컨택은 그만 부리고 그 손 떼
(U know what I’m saying?)
헝클어진 머리칼을 흩날리며
네게 건네 조금은 녹아
흘러내린 아이스크림
좀 따가운 시선 받으면 어때
네게 줄려고 진득해진
손바닥으로 달려 온 나야
Woo-Yeah-
나는 싫어 네가 볼 꼬집는 거
빨갛게 익은 내 맘 놀리는 것도
싫어 이렇게 심술 부리는 거야
黃澄澄的頭髮 臉頰上的紅潮 綁得緊緊的頭髮
but a girl with bobbed hair
踩著鞋走來走去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작사: 박효신, 김이나, 작곡:박효신, 정재일 편곡:정재일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 봐요
심장이 막 두근대고 잠은 잘 수가 없어요
한참 뒤에 별빛이 내리면
난 다시 잠들 순 없겠죠
지나간 새벽을 다 새면
다시 네 곁에 잠들겠죠
너의 품에 잠든 난 마치
천사가 된 것만 같아요
난 그대 품에 별빛을 쏟아 내리고
은하수를 만들어 어디든 날아가게 할거야
Cause I’m a pilot anywhere
Cause I’m a pilot anywhere
lighting star shooting star 줄게 내 Galaxy
Cause I’m a pilot anywhere
Cause I’m your pilot 네 곁에
저 별을 따 네게만 줄게 my Galaxy
Like a star 내리는 비처럼
반짝이는 널 가지고 싶어
Get ma mind
엄지와 검지만 해도 내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
붙어 안달 나니까
마냥 떨리기만 한 게 아냐
준비가 되면 쏘아 올린 인공위성처럼
네 주윌 마구 맴돌려 해
더 가까워진다면 네가 가져줄래
이 떨림을
어제는 내가 기분이 참 좋아서
지나간 행성에다가 그대 이름 새겨 놓았죠
한참 뒤에 별빛이 내리면
그 별이 가장 밝게 빛나요
지나간 새벽을 다 새면
다시 네 곁에 잠들겠죠
별빛 아래 잠든 난
마치 온 우주를 가진 것만 같아
난 그대 품에 별빛을 쏟아 내리고
은하수를 만들어 어디든 날아가게 할거야
Cause I’m a pilot anywhere
Cause I’m a pilot anywhere
Lighting star Shooting star
줄게 내 Galaxy
Cause I’m a pilot anywhere
Cause I’m your pilot 네 곁에
저 별을 따 네게만 줄게 my Galaxy
Cause I’m a pilot anywhere
Cause I’m a pilot anywhere
Lighting star Shooting star 줄게 내 Galaxy
Cause I’m a pilot I’m your pilot
Lighting star Shooting star 줄게 my Galaxy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也許是喝了太多咖啡吧
心兒蹦蹦跳無法入睡
過一會兒星光灑落 我又會再度失眠吧
第一次看SMTM就是第五季!!! 這個節目風風火火的知道很久,原本以為?自己是喜歡RAP的然應該也會看
想不到就是一直都沒看,我追星真的太忙了一點吧! 第一次點開是第二集! 一直很相信命定論阿!
看到這男人唱RAP!!! 就這一分鐘~ 好吧! 就是他了!!! 其他不用看了 我要支持CJAMM
看了幾集之後去找了他之前發行的音源來聽,一聽成主顧!! 立刻下載了五首吧! 天天聽!
我最喜歡的編曲感覺很有趣的역시는 역시...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비가 내리는 날엔
우리 방안에 누워 아무 말이 없고,
(On rainy days
we lie silently in our room)
감은 눈을 마주 보면 모든 게 우리 거야.
(When I face your closed eyes,
everything becomes ours)
조금 핼쑥한 얼굴로 날 찾아올 때도
(Even when you come running to me with a pale face)
가끔 발칙한 얘기로 날 놀랠킬 때도
(Even when you say something cheeky and surprise me)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넌 내 모든 거야.
(You are my everything)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You are my summer and my dream)
넌 내 모든 거야.
(You are my everything)
나 있는 그대로 받아줄게요.
(I'll take you as you are)
來源:youtube.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101!!!!!傳聞這個節目很久了!! 從開播到現在刷掉一半了我才開始看^^
原因是被我身旁兩位推坑小能手推坑!!!
天阿!!一百零一個人是要怎麼認阿?!
清一色還都是女的= = 完全不想點開...
새벽 그림자 사이에
뜀박질 하는 불빛은 모닥불 같아
선선한 아침의 노을
저기 아래는 우리의 보금자리야
지금의 침묵은 기회일까 내 기댈까
또 그냥 나만의 생각일까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나 나서볼까
괜히 또 나서는 건 아닐까
em em
em em
em em
em em
반쯤 뜬 태양 위에다
다릴 포개고 앉아서 그냥 가만히 있자
따뜻한 이불 속같이
햇살이 우릴 덮으면 녹아버릴 거야
한밤만 자고 일어나면 금방 돌아올 거야
우리의 어린 밤을 지켜줬던 그 빛일 거야
또 보러 가자
Sitting on the sunshin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make us feel aliv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
all the above
past and present, fast forward
who will defin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eh eh eh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앞으로 이렇듯 이렇게
Sitting on the sunshin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make us feel aliv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
all the above
past and present, fast forward
who will defin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eh eh eh
清晨影子之間蹦蹦跳跳的火光像是營火
涼爽的朝霞
那之下是我們的樂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