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었어 무슨 말인지
무슨 마음인지 다 알아
하루 더, 딱 하루만 더
미루고 싶었어
그래야겠지 결국 언젠간
제일 어려운 숙제를 해야지
마지막 인사가 이렇게 늦어서 미안
많이 보고 싶지만
널 다시는 만나지 않았음 좋겠어
아파 울지만 다신 너로 인해
웃지 않았음 좋겠어
한 움큼씩 나눴던 진심도
너무 쉬웠던 대답도
못 잊게 사랑한 여러 번의 계절도
안녕 모두 안녕
전부 알 것 같아도 더 이상의
이해는 없었음 좋겠어
묻고 싶지만 끝내 그 대답을
듣지 못했음 좋겠어
변함없이 정직한 두 눈도
약속한 겨울바다도
못 잊게 행복했던 어린 날의 나도
안녕 모두 안녕
안녕 모두
알고 있었어 무슨 말인지 我懂了 你話中的意思
무슨 마음인지 다 알아 我明白你是什麼心情
하루 더, 딱 하루만 더 再一天 一天就好
미루고 싶었어 我只想再拖延一天
그래야겠지 결국 언젠간 該那樣才對吧 遲早的事
제일 어려운 숙제를 해야지 該面對最艱難的課題
마지막 인사가 이렇게 늦어서 미안 對不起 我這遲來的最後問候
많이 보고 싶지만 我會想念你
널 다시는 만나지 않았음 좋겠어 卻希望別再遇見你
아파 울지만 다신 너로 인해 痛得想哭
웃지 않았음 좋겠어 卻希望不要再因你而笑了
한 움큼씩 나눴던 진심도 一起分享過的一縷真心與
너무 쉬웠던 대답도 太過容易地回應
못 잊게 사랑한 여러 번의 계절도 忘不了相愛的好幾個季節
안녕 모두 안녕 再見 全都再見
전부 알 것 같아도 더 이상의 似乎了解一切 但是希望再也沒有需要互相體諒的事
이해는 없었음 좋겠어
묻고 싶지만 끝내 그 대답을 即使想開口問你 最終
듣지 못했음 좋겠어 希望聽不到你的答案
변함없이 정직한 두 눈도 依然如故正直的雙眼與
약속한 겨울바다도 約定過的冬天大海也
못 잊게 행복했던 어린 날의 나도 無法忘懷幸福過的年幼的我
안녕 모두 안녕 再見 全都再見
안녕 모두 全都安妞
韓文歌詞:NAVER; 中文翻譯:miniruby
夜深了<>>>>>>>>>>>>淡淡的憂傷。。
無法成全的愛最終就是句點吧。
愛情是一片熾熱狂迷的痴心,
一團無法撲滅的烈火,一種永不滿足的慾望,
一分如糖似蜜的喜悅,一陣如痴如醉的瘋狂,
一種沒有安寧的勞苦和沒有勞苦的安寧。
-理查。弗尼維爾
我到底要怎麼做才能見到橘子???
寫完首週整理?流水帳之後突然很抑鬱
我起伏真的很大啊!一下子這樣一下子那樣的。。。
好想念橘子
晚安。橘子和橘子淡淡的腹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