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또 이렇게 돌아왔어
지금도 난 기억나 그 때의 하늘, 햇살, 바람
그 때와 같은 이런 날이 오면
어제의 일이었던 것처럼 그 날을 다시 그려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많은 연인들 틈에 우린 손을 잡고
넌 다정하게 걸음을 맞추던 찬란했던 순간들은
지우고 비워도 다시 처음처럼 가득 차

걸음은 또 여기로 돌아왔어
그때를 난 기억해 그대의 표정, 말투, 향기
그대도 그 날을 생각하는지
서로가 곁에 있는 것처럼 이 거릴 다시 걸어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많은 연인들 틈에 우린 손을 잡고
넌 다정하게 걸음을 맞추던 찬란했던 순간들은
지우고 비워도 다시 처음처럼 가득 차

이 거리에 또 다시 봄이 와도


 

스웨덴세탁소 <瑞典洗衣坊>的新作,<다시, 봄>

最近好像每天都聽著她睡覺

去年春天很火紅的버스커버스커的<벚꽃엔딩>

今年又再次站上了音源網站的一位

真的超厲害的~初春的時候到處都在播這首~

雖然整張專輯我都很喜歡但是有點膩了

最近的搖籃曲是這首柔柔的歌

這女孩的聲音貌似很平凡,也說不上來到底哪裡吸引我

反正就是很舒服的感覺

很適合坐在庭院裡的搖椅上聽她。

上面的版本(並不完整)是唱片公司上傳的

另外還有完整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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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