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中毒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만에서 온 욱흔입니다. 지금부터”한국 전쟁의 역사”에 대해 발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20세기 중반에 한국은 일본로부터 독립했다.

그런데 해방 후 5년 만에 일어난 한국전쟁은 남북의 적대감이 극도로 심화되어 한국의 분단 더욱 굳어졌으며 한국사람의 마음 속에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남겼습니다. 90년대초 전쟁에서 목숨을 잃어버린 영웅들을 기념하고 역사의 깊은 상처를 쉽게 잊지 않기 위해서 전쟁기념관을 지었습니다.

전쟁 기념관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십니까?

서강대학교에서 전쟁기념관까지 아주 가깝다는 것을 아십니까?

먼저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로 나와 큰길을 따라 5분쯤 걸으면 전쟁기념관이 보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 드넓은 광장에서 휘날리는 국기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다음에는 광장 입구에 서 있는 조각들이 손이 뻗은 자세가 너무 생생합니다. 조각 대좌에 새긴 한 마디가 가슴이 뭉클하게 했습니다. “FREEDOM IS NOT FREE”라는 영어를 적혀져 있습니다.

“자유는 거져 주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해석도 같이 적혀져 있는데 그 문장을 본 순간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얼마나 커다란 대가를 칠려야 자유를 얻을 수 있는가를 전쟁기념관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쟁기념관을 구경하는 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안내도에 따라가거나 표시판의 순행 방향을 따라가면 됩니다.정문에 들어가면 왼 쪽 안내대 앞에 한국어 안내소개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이 여러 나라 안내자료를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3min)

전쟁기념관에 2층에 자리한 625전쟁실은 크게 4부분을 나누어져 있습니다. 배경실을 비롯해서 남친, 북진, 유엔참전 그리고 전시생활실이 있습니다.

625전쟁실에 들어가자 거대한 전쟁연대표가 벽에 달려 있는데 그 당시에 일어난 사건들이 상세히 적혀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이 강한 군사력으로 기습을 했을 때 38선 전역이 봉괴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북한의 남친을 막았으나 중공군의 인해전술이 벌어진 이후 막상막하인 전쟁이 시작했습니다. 다음으로 참전국들의 복장과 무기가 진열되어 있는 유엔참전실을 소개하겠습니다. 유엔참전실은 다른 진열시의 무거운 모습과 달리 각국 군사들의 복장과 병기 등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시생활실은 그 당시 민간인들이 가난한 환경에서 힘겹게 생활하는 모습이 인형모형을 통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얻은 소감은 무엇을 원한다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하게 마련입니다. 자유하기 위해 수많은 귀한 생명을 희생했고 한국을 지켰습니다. 지금 한국과 북한의 관계가 휴전 상태 그야말로 언젠가 다시 전쟁 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는 양방 정부가 통일과 전쟁에대해 진지하게 의논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같은 민족인데 굳이 왜 싸워야하는가 이해가 안 됩니다. 이제부터 예전에 쌓여왔던 편견과 적대감을 내려놓고 소통의 방법을 세워야 되고 좋은 관계를 추진하며 밝은 미래를 같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59 )

參考資料: 

http://www.warmemo.or.kr/

well^^ 我做了很久的presentation準備! 終於在今天發表完了!

其實我們組的題目有點枯燥，還好我的部分是簡介戰爭紀念館，就比較沒那麼無趣

學期一開始就說期中考後要presentation，老師要大家提早準備

為了presentation跟Tomas一起去了戰爭紀念館，整理照片

別的組去了慶州參加準備，我也當跟屁蟲去了

花了一個下午寫了發表文，還測量了時間，上頭括弧裡的就是照著念的時間

整理圖片做ppt檔案又花了一個晚上

背這些東西花了一天吧^^ 雖然是邊看電視邊背的!

邊re ppt邊背發表文，大約時間是六分鐘，雖然超過老師說的五分鐘

但是應該還在合理的範圍之內。

一直以為大家會背起來，因為presentation以前大學的時候照稿念會被罵死

五分鐘也不是很長我就背起來了。

結果，到了才發現大家都是照稿念^^ 呵呵~ 

裡面用到很多5A學到的文法，文法解析的話會再放上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