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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뼈를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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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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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아~ 어쩜 이렇게 이름까지도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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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누나 젤 좋아하는 날 ㅋ 사실 날짜 좀 헷갈리긴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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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엑스. 오

백번천번봐도 질리지 않아 

 

150905.jpg 150905_.jpg 150905__.jpg 151009.jpg 151009_.jpg uIJh5ZR.jpg 크_울오빠쿨바디에눈물나고.jpg

 

나의 바람, 나의 산소, 나의 빛

오세훈

사랑합니다.

더욱더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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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1000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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