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이다 ㅋ
1006 한류페스티벌 리허설때 너무 청순한 후니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벌써 2년이나 지났다니
이날 진짜 너무너무 이뻤으니까 사진털이 시원하게 다시 한번 올렸어
예전에도 같은 날 고화질을 올렸던 적이 있었지만 아이올로스님 꺼만 있어서 좀 아쉬웠는데
마침 오늘 트위터에서 n년전세훈봇 정리글을 봤자마자 모두다 여기로 옮겼어 ㅋ
참 부지런한 수니인생이구나 ㅋ 일할때도 이렇게 효율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131006 본무대 사진들도 꽤 많은데 내일 날 밝은대로 올릴게요 ㅋ
兩年前的今天 呵
1006韓流festival彩排時清醇的我勳模樣還記憶猶新 卻已經過了兩年了
這天真的好美好美~ 再次大方地放上照片集
以前也有上傳過同一天的高清但是只有風神站的多少有點可惜
正好今天在推特上面看到整理文章 我馬上就搬到這邊來了 呵
好一個殷勤的迷妹人生啊 呵~ 工作的時候也這麼有效率的話該有多好 TT
1006年本舞台的照片也超多的明天天一亮就放上來 呵
지명적인 뒤태 ㅋ 이 트레닝복마저도 왜 일케 사랑스러운건가? ㅠㅠ
致命的背影~ 為何連這練習褲都這麼惹人憐愛阿 ? TT
아기 쇄골
孩子的鎖骨
-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김민소, 사랑 中
-
縱然無法擁有
因闖進我心的你
我的生命是一份禮物
-金敏素(音譯), 愛 中
언제봐도 감탄사 절로 나오는 우리 후니의 미모
無論何時看都不禁發出感嘆詞的我們勳兒的美貌
정말 많이 사랑해 'ㅅ'
真的很愛你 >////////////////////<
후나
세후나 ~ 오세훈 ~
勳阿~ 世勳哪~ 吳世勳~
오세훈
-
네 이름 석자 적는다
그저 바라본다
아, 너보다 시적인 건 없었다
-김민성, 네 이름
-
吳世勳
-
寫下你名字三個字
不住地凝望
啊, 沒有比你更有詩意的了
- 金民成, 你的名字
-
시적인 하루였다
그 날!
詩意的一天
那 天。
하늘을 쳐다보지마 아가야
날아가면 안 돼 ㅠ ㅠ
不要盯著天空瞧啊 孩子~~
不能飛走啊!!! TT TT
(A站不見了,我還在這裡。)
삐약거리는 막내 ㅋ 그때보다 지금 몇 센치 컸는지 참 궁금하구나 ㅋㅇㅋ
呱呱叫的忙內 呵 真是好奇比起那時現在高了幾公分啊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祝大家都過個美好的一天。
之前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這個單元要旨就是想用全韓文寫,當作練習,然後緬懷一下過去的日子這樣...
원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 코너는 한글로만 쓰고 싶었는데 연습할 겸 지났던 날들을 기념할 겸....
怕大家看韓文看得累,還是翻成中文好了^^
文字不是重點。
다들 한글 읽으면 불편할까봐 중국어로 번역해놨어 ㅋ^^
글은 요건이 아니다 ㅋ
重點是
??我愛吳世勳??
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ㄒ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핳ㅎ
차마 한글로 쓸 수가 없네 ㅋ
自己寫出來都有點害羞~
쓰기에 너무 쑥스러워서 ㅋ
重點是
131006彩排這天是 迷妹生活中TOP10吧^^
요건은
131006 리허설 그날은 제 수니인생 중 손꼽히는 날이란 것 ㅋ 톱10 안에 중요한 날이였다
高清的JPG中彷彿吹出了微風 = =
把忙內吹向我的心。
고화질 속에 마침 봄바람이 불러와
내게 막내를 불러왔다
阿~
半夜不睡覺我又在這裡幹嘛 = =
我去睡了= =
아~ 야밤중에 난 여기서 뭘하고 있는건가 자러가야지 = = 가러간다 ㅋ
to be continued...
本舞台篇。본무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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