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中毒

伯賢最近越來越可愛了! showtime裡面他很搶戲

백현이 요즘 점점 귀여워지고 있어! 쇼타임에서 분량을 많이 뽑는다

說到麵疙瘩就咕嚕吞口水的伯賢^^

수제비 얘기하면서 침을 꿀꺽 삼키는 백현이^^

吃到"生"大腸的樣子! 超可愛

<생>막창을 먹었다는 걸 알게 됐을때 모습이 짱 귀엽다

你是有這麼餓嗎?

그렇게 배 고팠니?

狼吞虎嚥的孩子

허겁지겁 먹는ㅇㅐㄱㅣ

現在是伯賢的먹방時間

지금은 백현의 먹방시간입니다^^

(我實在是很難翻譯먹방因為台灣好像沒有確切的名詞

大陸那邊都翻成<吃貨>哈哈)

然後紅脣動阿動的也超可愛

새빨깐 입술 움지기는 거도 귀엽고

他眼睛好大!!!

눈이 큰 건 봐!!!

現在開始吸入蔥絲小菜的燦烈먹방

파절이를 흡입하는 찬열의 먹방

吃了生大腸還是心情不錯的燦烈

생막창을 먹어도 기분이 괜찮은 찬열

果然是happy virus

역시 해피파이러스

但是選門面擔當的時候

근데 비주얼 담당을 투표했을때

沒被選到的燦烈真是。。。驚嚇!!

안 뽑힌 찬열의 반응은  경악!!!

門面對他來說真的很重要阿!

비주얼 담당만큼 찬열한테 진짜 중요한 건데!

再來是正式開始嘟嘟的時間~

본격적으로 경수 움짤 시작

常常自己一個人去看電影的孩子

자주 혼자 영화 보러 간 ㅇㅐㄱㅣ

恩恩!! 非常好^^

음음!!! 굿^^

自然而然跟機械對話的樣子怎麼會這麼天真無邪阿!

자연스레 기계하고 대화하는 모습 왜 이리 순수한 건지

眼球動的超快的^^ 他的眼白真的很多~

눈동자 움직은 거 봐^^ 흰자 정말 많더라~

看鏡頭~ 你是要殺死姐姐我珼!!

카메라를 본다~ 누나 죽으라구?

眼球動得好快喔^^

눈동자 엄청 빨리 돈다

點餐的時候，焦點都在嘴唇!^^

주문할 때 하이라이트 = 입술

好想咬一口!

깨물고 싶다

世勳亂入!!! ㄟ 原本只有焦點在笑趴的世勛

세훈이!!! 어 원래 웃겨서 쓰러진 세훈만 보였는데

後來再仔細看看

자세히 보니까

嘟嘟跟一旁的燦烈也很有戲

경수하고 찬열의 반응도 재미있네

<等一等啦!> 카리스마爆發的伯賢小朋友^^

기다려라! 한마디에 카리스마 폭발한 변백현 어린이^^

不知道為什麼我就覺得他說這句話的時候很帥氣

왠지 이 말을 했을때 멋있어 보여

只有我這樣覺得嗎?!

나만 이런가?

世勳真的只有專注在肉上面>"<

세후니 정말 오직 고기만 집중>"<

他那眼神真是。。。

그 눈빛 정말...

接下來你看到的是巫師跟他的助手~ 呵呵

다음엔 보고 계시는 화면은 마법사와 그의 조수 

巫師很搞笑 助手只顧著吃而已

마법사는 웃기고 조수는 먹기만 하고

只是發呆的忙內^^ 呵呵

그냥 멍 때린 막네^^ ㅋㅋ

搔癢的樣子也十足的可愛

귀를 만지는 모습도 귀여워

忙內2 KAI整集都笑得好開

막내2 카이 2회 내내 환하게 웃었어

因為狗狗真的太可愛了!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웠으니깐

其實我不怎麼喜歡狗~ 可是짱구真的充滿笑點

실은 내가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짱구가 너무 웃겨서

被狗溜的隊長~

강아지에 당한 대장!

得到外貌排名冠軍的很會猜拳的隊長

외모 순위 챔피언을 얻었던 가위바위보 잘 하는 리더

開心的哩^^

좋아하는 건 봐^^

幽默的KAI!!! 跟因為KAI一句話就爆笑的黃子韜小朋友

센스쟁이 카이 !! 카이 한 마디로 인해 웃음이 터진 황쯔타오 어린이

他是真心高興!

걔는 진심으로 좋아해 ㅋ

最後附上小鹿的먹방!^^

마지막으로 루루의 먹방^^

小鹿說<춥다야>的時候真可愛! 我也很喜歡這樣說~

루루가 <춥다야>말했을때 정말 귀여웠어 나도 모모야라고

이렇게 자주 말했는데

語氣感覺很俏皮可愛

뭔가 귀여운 말투 같아서

兩個人串通好? 還是應該說是心電感應互選的<半五十大哥>跟

둘이 짠? 아닌 서로 텔레파시 통한 둘이 서로에게 투표한 <반오십맏형>와

也快要<半五十>的弟弟

곧<반오십>동생

我愛的老么3放在最後面^^

사랑하는 막내3는 마지막으로

被VJ姊姊打槍的TAO~呵呵 人家說實話也不行啊^^

VJ누나 한 마디에 충격 받았던 타오 솔직히 말해도 안 되나?

其實帽子有點小~

솔지히 모자 좀 작다~

焦急不安的韜~ 他好像是貓舌頭! 甚麼東西都先放涼了!!

안절부절한 타오 ~ 애는 고양이혀인 가 본다 뭐든지 식혀 먹고

有點害羞地選了隊長的老么3

수줍게 리더를 뽑았던 막내3

我一直以為他跟克力斯一樣會選自己

나도 크리스와 같이 자기를 뽑았을 줄 알았는데 

大概是綿綿太可憐了沒人選 同情他吧>"<

아마 준면이 너무 불쌍한 바람엔 동정하니까

忙內兩個恰好都投給隊長^^

마침 막내 둘이 다 리더에 몰표^^

善良的忙內們!!!

착한 막내들

平常應該吃了綿綿很多好料的吧^^

평소에 준현형한테 많이 얻어 먹었나봐^^ 하하하

今天是中文全部寫完之後才翻成韓文的^^

哈哈~ 挺有趣的!! 不過先寫韓文再翻中文好像比較簡單通順

如果先中文再寫韓文 有些連接不怎麼順~

基本上兩個我盡量寫得一模一樣^^

這樣一來不管EXO裡面任何一個成員

萬~一~ 看到了都看得懂^^ 哈哈哈

EXO ! WE ARE ONE!!!